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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r.Kwak_야구도사/SSG 랜더스 16

"후배들에게 동기부여를 심어줄 수 있어 기쁘다." 40세 홀드왕 노경은의 진심. 노경은 최고령 홀드왕 등극과 불혹의 전성기. 방출, 그리고 재취업과 재전성기. 노경은의 시계는 거꾸로 간다.

“후배들에게 동기 부여를 심어줄 수 있어 기분 좋다.”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시즌 최종전까지 5위 희망을 이어갈 수 있었던 데에는 SSG 랜더스 내에 많은 선수들이 있지만 올 시즌 ‘최고령 홀드왕’에 오른 노경은 선수를 빼놓고 설명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어쩌면 포스트시즌 탈락 확정의 날이 될 수도 있었던 지난 28일 대전 한화전에도 노경은 선수가 결정적인 호투로 팀을 구했습니다. 3 - 2로 쫓긴 6회 말 1사 2,3루 위기에서 선발 김광현 선수로부터 마운드를 넘겨받은 노경은 선수는 이재원 선수와 하주석 선수를 연속 헛스윙 삼진 처리하며 급한 불을 껐습니다. 1루가 비어있었지만 초구부터 이재원 선수를 상대로 몸 쪽 깊숙한 투심을 던져 승부를 들어갔는데요, 포크볼로 이재원 선수를 헛스윙 삼진 잡은 뒤 ..

소년장사 최정의 홈런왕 신기록. 롯데는 대기록의 희생양? KBO 역사에 남은 롯데의 대기록 희생은 무엇이 있을까? (이승엽 역대 최다 홈런 롯데 상대)

SSG 랜더스의 리빙 레전드. 소년가장 최정이 KBO 역사를 새롭게 썼습니다. 라이언킹 이승엽 선수를 넘어 KBO 통산 최다 홈런 기록을 경신한 것인데요.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홈경기에서 5회 초 2사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최정 선수는 롯데 자이언츠의 선발 이인복 선수를 상대로 좌월 1점 홈런을 때려냈습니다. 이인복 선수의 공은 완벽한 실투였다고 할 수 있는데요. 초구 127㎞ 슬라이더가 한복판으로 밋밋하게 날아갔고, '홈런 타자' 최정이 이를 놓칠 리 없었습니다. 롯데 자이언츠가 이번에 최정 선수에게 내준 홈런은 롯데의 통산 4397번째 피홈런인데요. 이 피홈런은 KBO리그 홈런 역사를 바꿨습니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최정 선수는 통산 468호 홈런을 터뜨리..

현역 4번째, 통산 6번째 KBO 40SV 기록. SSG 랜더스 서진용의 문단속. (KBO 40SV 기록에 대해서)

SSG의 마무리 투수 서진용. "서즈메의 문단속"이라 불리며 KBO 역사 처음으로 블론세이브 없는 30SV 기록을 세웠던 서진용 선수. 하지만 많은 피안타와 볼넷으로 불안감을 노출했기에 클로저의 숙명처럼 많은 중압감속에 많은 질타도 받은 게 사실입니다. 무척이나 잘해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 시즌 피 말리는 순간을 자주 마주했고, 30SV 이후 계속해서 흔들리고 때로는 무너질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클로저의 숙명을 외면하지 않은 서진용 선수. 부담감과 중압감 속에서도 그에 정면으로 부딪쳤고, 담대하게 돌파해 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서진용 선수는 KBO 투수 5명에게만 허락됐던 ‘40세이브’ 고지에 올르며 6번째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서진용은 지난 10월 8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

KBO 리그 10년째 구원왕 배출 구단의 우승 실패. 올해는 다를까? 30세이브 서진용과 SSG 랜더스의 리그 우승 가능성은? 역대 구원왕은 누구?

리그 우승을 위해서는 강력한 원투펀치와 안정된 5선발로 구성된 탄탄한 선발진. 3~5번의 중심타선의 강력한 한방과 테이블세터, 하위타선의 짜임새 있는 타선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죠. 그리고 두말할 나위 없이 중요한 것이 바로 구원진. 그 가운데에서도 뒷문단속이 아닐까 싶습니다. 바로 클로저. 강력한 마무리투수를 보유해야 안정적으로 9회를 마무리하며 팀 승리를 매조지을 수 있을 텐데요. 특히 2010년대 초반 삼성 왕조를 이끌었던 JOKKA라인 (정현욱-오승환-권혁-권오준-안지만)으로 이어지는 철벽 불펜은 그야말로 난공불락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시즌 현재까지의 순위도 듬직한 클로저의 유무에 따라서 갈렸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LG 트윈스의 경우에만 고우석 선수(9 세이브), 박명..

2022년 06월 15일. KBO 역대 1호 17시즌 연속 두자릿수 홈런 최정. (최정 연속 두자릿수 홈런, 역대 최정 홈런 기록, 역대 최정 시즌별 홈런)

SSG 랜더스의 내야수 소년장사 "최정" 선수가 KBO 리그에 전인미답의 이정표를 기록하였습니다. 바로 17 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한 것인데요, 최정 선수는 1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 원정 경기에서 0-6으로 끌려가던 4회 선두타자로 나와서 엄상백 선수를 상대로 솔로포를 터트렸습니다. 엄상백 선수의 초구 슬라이더를 공략한 최정 선수의 타구는 가운데 담을 넘어간 비거리 130m 짜리 시즌 10호 홈런이 되었습니다. 이로써 최정 선수는 데뷔 2년 차인 2006년 12홈런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한 해도 빠짐없이 두 자릿수 홈런을 이어나가는 대기록을 달성하였습니다. 이미 지난 2021년 자신이 세운 16시즌16 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이어 기록을 늘려나갔습니다. 지난해 16 시..

2022 KBO 프로야구 개막 9연승의 SSG 랜더스. 역대 최고 기록인 삼성 라이온즈의 개막 10연승을 넘을 수 있을까?

오늘 4월 12일 벌써 시즌 9경기가 치러졌습니다. 그리고 KBO는 새로운 대기록을 맞이할 기대에 들뜨고 있습니다. 바로 개막 최다 연승인데요. 그 주인공은 바로 SSG 랜더스입니다. SSG 랜더스는 금일 시즌 9차전 1경기차로 턱밑까지 따라붙은 현재 리그 2위팀 LG 트윈스마저 따돌리고 개막 9연승을 질주했습니다.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SSG 랜더스는 외국인 선발 투수 이반 노바의 역투와 외국인 타자 케빈 크론의 결승 투런 아치를 앞세워 4대 1로 이겼습니다. SSG 랜더스는 내일 시즌 10차전에서 LG 트윈스를 맞아 다시 한번 승리를 거둔다면 2003년 삼성 라이온즈가 작성한 역대 KBO 리그 개막 최다 10연승과 동률을 이루게 됩니다. 현재 잘 치고 잘 막고. 투타 조화가 아주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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