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키움 히어로즈에 지명된 정현우 선수가 데뷔전에서 선발승을 올렸습니다. 1991년 롯데 자이언츠 소속의 김태형 선수를 시작으로 12번째 신인 선수 데뷔전 선발승을 기록한 선수가 되었는데요. 앞서 한화 이글스의 류현진 선수가 2006년, 삼성 라이온즈의 양창섭 선수가 2018년, KT 위즈의 소형준 선수가 2020년 등 이름을 올렸고, 이를 이어 데뷔전에서 선발승을 따낸 역대 12번째 고졸 신인에 정현우 선수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정현우 선수는 26일 광주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5이닝 동안 31타자를 상대로 8피안타 7볼넷 4탈삼진 6실점(4자책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되었습니다. 개막 후 3연패에 빠졌던 키움 히어로즈는 이날 정현우 선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