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선수들의 락커룸을 들여다보면 흥미로운 장면을 목도하곤 합니다. 삼촌과 조카를 넘어 거의 '아버지와 아들' 뻘 까마득한 나이 차이가 나는 선수들이 한 유니폼을 입고 같은 그라운드에서 땀을 흘리는 모습입니다. 실제로 베테랑 선수들이 신인 까마까마한 후배들에게 장난스레 던지는 말 중 하나가 “내가 일찍 결혼했으면 너만한 아들이 있다!”라는 이야기인데요.(실제 부자간 야구선수의 이야기는 아래 포스팅에서 재미있게 확인해 주세요.)"피는 못 속인다!" 한국프로야구 KBO를 빛낸 역대 주요 부자(父子) 야구선수 10쌍 완벽 정리 "피는 못 속인다!" 한국프로야구 KBO를 빛낸 역대 주요 부자(父子) 야구선수 10쌍 완벽 정리프로야구 무대에서 당당히 자신의 이름을 남기는 것조차 극소수 선수에게만 허락된 영광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