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임찬규 선수가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한화전에서 9이닝 2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의 완벽한 피칭으로 프로 데뷔 이후 15년 만에 처음으로 완봉승을 달성하였습니다. 이날 임찬규 선수는 최고 구속 145km의 직구와 최저 구속 91km의 느린 커브의 완급조절로 한화 타선을 압도했습니다. 40km 이상의 구속차를 보이는 완급조절은 빛났고, 박동원 포수와 호흡도 인상적이었습니다. 2009년 LG에 1차 지명으로 입단한 이후 줄곧 트윈스 유니폼을 입어온 임찬규 선수에게 완봉승은 ‘한 번쯤은 해보고 싶었던 꿈이었습니다. 이날 임찬규 선수는 4회까지 한화 타선을 퍼펙트로 틀어막으며 안정된 경기 운영을 선보였고, 7회 2사 후 채은성 선수에게 2루타를 허용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