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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최정 선수가 SSG 랜더스와 4년 총액 110억 원에 계약을 맺으며 2015년 4년 86 억원, 2019년 6년 106억 원을 포함해 3회의 FA를 합친 총합이 14년 302억 원으로 역대 최초 FA 누적 총액 300억원을 돌파하였습니다.
(최정 선수의 이번 FA에 관한 소식은 아래 포스팅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5 FA 계약. SSG 종신 선언. 원클럽맨 최정 인천에 남는다. 노옵션 전액보장 4년 110억 FA 계약 최정. 최정 누적 FA 계약 금액 총 302억
2025 FA 계약. SSG 종신 선언. 원클럽맨 최정 인천에 남는다. 노옵션 전액보장 4년 110억 FA 계약 최정
랜더스의 심장, 인천의 소년가장. SSG 랜더스의 최정 선수가 인천에 남게 됩니다. 최정 선수는 6일 SSG 랜더스와 세 번째 FA 계약을 체결하며 사실상 SSG 종신계약을 맺었습니다. SSG 랜더스 구단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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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최정 선수 이전에 FA 누적 총액이 최고였던 선수는 누구인지, 그리고 역대 FA 누적 총액 TOP 10은 누구일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바로 확인하시죠. 10위부터 역순으로 확인하겠습니다.
| 10위. 손아섭 (현 NC 다이노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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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 롯데 자이언츠 / 4년 98억 원 2022년 / NC 다이노스 / 4년 64억 원 누적 총액 / 8년 162억 원 |
| 9위. 최형우 (현 KIA 타이거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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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 KIA 타이거즈 / 4년 100억 원 2021년 / KIA 타이거즈 / 3년 47억 원 2024년 / KIA 타이거즈 / 1+1년 22억 원 누적 총액 / 8+1년 169억 원 |
| 8. 류현진 (현 한화 이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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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 한화 이글스 / 8년 170억 원 누적 총액 / 8년 170억 원 |
| 7. 이대호 (은퇴, 롯데 자이언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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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 롯데 자이언츠 / 4년 150억 원 2021년 / 롯데 자이언츠 / 2년 26억 원 누적 총액 / 6년 176억 원 |
| 6. 강민호 (현 삼성 라이온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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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 롯데 자이언츠 / 4년 75억 원 2018년 / 삼성 라이온즈 / 4년 80억 원 2022년 / 삼성 라이온즈 / 4년 36억 원 누적 총액 / 12년 191억 원 |
| 5. 양현종 (현 KIA 타이거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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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 KIA 타이거즈 / 4년 91.5억 (단년 계약) 2022년 / KIA 타이거즈 / 4년 103억 원 누적 총액 / 8년 194.5억 원 |
| 4위. 김광현 (현 SSG 랜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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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 SK 와이번스 / 3년 70억 원 (기존 계약은 4년 85억 원이었으나 비FA 다년계야긍로 3년 70억 정리) 2022년 / SSG 랜더스 / 4년 151억 원 (비FA 다년계약) 누적 총액 / 7년 221억 원 |
| 3위. 김현수 (현 LG 트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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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 LG 트윈스 / 4년 115억 원 2022년 / LG 트윈스 / 4+2년 115억 원 누적 총액 / 8+2년 230억 원 |
| 2위. 양의지 (현 두산 베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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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 NC 다이노스 / 4년 125억 원 2023년 / 두산 베어스 / 4+2년 152억 원 누적 총액 / 8+2년 277억 원 |
| 1위. 최정 (현 SSG 랜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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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 SK 와이번스 / 4년 86억 원 2019년 / SK 와이번스 / 6년 106억 원 2024년 / SSG 랜더스 / 4년 110억 원 누적 총액 / 14년 302억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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