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다들 여행은커녕 어디 마음 편히 다니기도 힘드시죠? 네 이해해요. 모두가 힘들때잖아요. 그래도 조금만 더 감수하고 기다리기로 해요. 코로나가 종식되면 어디 처음으로 가고싶은 곳 있으신가요? 한번 이야기 나눠볼까요? 전 코로나가 심해지기 전에 마지막으로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다녀왔는데 너무 기억이 좋았어요. 지금 유럽에 나와있을 때 많이 다녀봐야 하는데 아직 가보지 못한 곳이 너무나도 많네요. 스페인도 가보고 싶고, 이탈리아, 프랑스 등등 가보고 싶은 곳이 너무나도 많은데요, 지금 당장 한 곳을 꼽으라면 전 이탈리아를 꼽고 싶네요!!! 자, 그럼 오늘의 주제. 독일인들은 어디를 가장 가고싶어 할까요? 독일인들이 선호하는 휴가지를 한번 찾아보았습니다. 물론 개인마다 다르고, 설문에 참여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