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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의 거포는 바로 나!! 최근 10년 홈런왕 계보 & 2026 전반기 홈런 레이스 TOP 10 완벽 분석!

헤어곽_꽉형 2026. 7. 14.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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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야구팬 여러분!

 

경기장에 웅장하게 울려 퍼지는 경쾌한 타구 음과 함께 담장을 훌쩍 넘어가는 홈런만큼 야구팬의 심장을 뛰게 만드는 장면이 또 있을까요? 홈런은 경기의 흐름을 순식간에 바꾸는 가장 확실하고 짜릿한 무기입니다.

 

오늘은 안타 머신 정리에 이어, 최근 10년(2017년~2026년 전반기) 동안 KBO 리그의 하늘을 수놓았던 '홈런 머신 TOP 3'의 역사를 짚어보고, 역대급 페이스로 요동치고 있는 2026년 전반기 종료 기준 홈런 레이스 TOP 10의 판도를 심층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2017 시즌부터 2025 시즌. 그리고 이번 2026 시즌의 전반기 종료를 기준으로 최다 홈런 TOP 3를 아래 표에서 먼저 확인하시겠습니다.

 

 

2017 시즌 2018 시즌 2019 시즌 2020 시즌 2021 시즌
1. 최정 (SK)
46 홈런
1. 김재환 (두산)
44 홈런
1. 박병호 (키움)
33 홈런
1. 로하스 (KT)
47 홈런
1. 최정 (SSG)
35 홈런
2. 로사리오 (한화)
37 홈런
2. 로맥 (SK)
43 홈런
2. 로맥 (SK)
29 홈런
2. 라모스 (LG)
38 홈런
2. 나성범 (NC)
33 홈런
3. 김재환 (두산)
35 홈런
2. 로하스 (KT)
43 홈런
2. 최정 (SK)
29 홈런
3. 나성범 (NC)
34 홈런
3. 알테어 (NC)
32 홈런
 
2022 시즌 2023 시즌 2024 시즌 2025 시즌 2026 시즌
(전반기 종료)
1. 박병호 (KT)
35 홈런
1. 노시환 (한화)
31 홈런
1. 데이비슨 (NC)
46 홈런
1. 디아즈 (삼성)
50 홈런
1. 김도영 (KIA)
27 홈런
2. 피렐라 (삼성)
28 홈런
2. 최정 (SSG)
29 홈런
2. 김도영 (KIA)
38 홈런
2. 데이비슨 (NC)
36 홈런
2. 오스틴 (LG)
27 홈런
3. 최정 (SSG)
26 홈런
3. 오스틴 (LG)
23 홈런
3. 최정 (SSG)
37 홈런
3. 위즈덤 (KIA)
35 홈런
3. 강백호 (한화)
23 홈런

 

 

 

💣 PART 1. 최근 10년간 KBO를 뒤흔든 "시즌별 홈런 머신 TOP 3"

지난 10년의 기록을 돌아보면, 압도적인 피지컬의 외국인 거포들과 KBO 리그를 지탱하는 토종 장타자들의 치열한 자존심 대결이 고스란히 묻어납니다.

2017 ~ 2018 : '소년장사' 최정과 '잠실 홈런왕' 김재환의 시대

  • 2017년 : 최정(SK) 46홈런 – 로사리오(한화) 37홈런 – 김재환(두산) 35홈런
  • 2018년 : 김재환(두산) 44홈런 – 로맥(SK) 43홈런 – 로하스(KT) 43홈런

💡 한 줄 평: 홈런 공장으로 불리던 SK 와이번스의 중심에서 최정이 46홈런으로 괴력을 뽐냈던 시기입니다. 이듬해인 2018년에는 가장 넓은 잠실구장을 홈으로 쓰면서도 44개의 아치를 그려낸 김재환이 홈런왕과 MVP를 동시에 거머쥐며 거포로서의 정점을 찍었습니다.

 

2019 ~ 2020 : 공인구 반발계수 변화와 로하스의 지배력

  • 2019년 : 박병호(키움) 33홈런 – 로맥(SK) 29홈런 = 최정(SK) 29홈런
  • 2020년 : 로하스(KT) 47홈런 – 라모스(LG) 38홈런 – 나성범(NC) 34홈런

💡 한 줄 평: 2019년은 공인구 반발계수 저하로 리그 전체의 홈런 수가 급감했던 시기였습니다. 그 와중에도 33홈런으로 왕좌를 지킨 박병호의 위엄이 돋보였습니다. 그러나 2020년, KT의 멜 로하스 주니어가 무려 47홈런을 쏘아 올리며 다시 한번 KBO를 홈런의 시대로 돌려놓았습니다.

 

2021 ~ 2023 : '리빙 레전드' 최정과 박병호의 황혼기 불꽃, 그리고 노시환의 등장

  • 2021년 : 최정(SSG) 35홈런 – 나성범(NC) 33홈런 – 알테어(NC) 32홈런
  • 2022년 : 박병호(KT) 35홈런 = 피렐라(삼성) 28홈런 – 최정(SSG) 26홈런
  • 2023년 : 노시환(한화) 31홈런 – 최정(SSG) 29홈런 – 오스틴(LG) 23홈런

💡 한 줄 평: KBO 역사상 가장 꾸준한 홈런 타자인 최정과 박병호가 번갈아 가며 홈런왕 타이틀을 가져오며 노련미를 뽐냈습니다. 특히 에이징 커브 우려를 딛고 KT 이적 첫해 홈런왕을 차지한 박병호의 스토리는 큰 감동을 주었죠. 그리고 2023년, 한화의 신성 노시환이 31홈런으로 새로운 거포 왕조의 탄생을 알렸습니다.

 

2024 ~ 2025 : 맷 데이비슨과 50홈런 신화 디아즈

  • 2024년 : 데이비슨(NC) 46홈런 – 김도영(KIA) 38홈런 – 최정(SSG) 37홈런
  • 2025년 : 디아즈(삼성) 50홈런 – 데이비슨(NC) 36홈런 – 위즈덤(KIA) 35홈런

💡 한 줄 평: 2024년 데이비슨이 가공할 만한 파워로 KBO 마운드를 격파한 데 이어, 2025년에는 삼성 라이온즈의 디아즈가 꿈의 '50홈런' 고지를 밟으며 대구 라팍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습니다. 이 시기 2년 차 신예 김도영이 38홈런을 터뜨리며 호타준족의 괴물이 등장했음을 세상에 알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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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2. 용호상박! 2026 KBO 전반기 종료 기준 홈런 TOP 10

디아즈의 50홈런 기운이 여전히 남아있는 KBO 리그. 올해는 전반기부터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역대급 홈런 전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전반기를 마친 현재, 리그 홈런 판도를 지배하는 TOP 10 리스트를 공개합니다.

 

1. 김도영 (KIA) / 27 홈런
1. 오스틴 (LG) / 27 홈런
3. 강백호 (한화) / 23 홈런
4. 힐리어드 (KT) / 20 홈런
5. 최정 (SSG) / 19 홈런
6. 나성범 (KIA) / 17 홈런
6. 노시환 (한화) / 17 홈런
6. 페라자 (한화) / 17 홈런
9. 디아즈 (삼성) / 16 홈런
10. 박건우 (NC) / 15 홈런

 

 

 

🔍 PART 3. 2026 홈런 레이스 핵심 관전 포인트 3가지

1. '소년장사'에서 '홈런왕'으로? 김도영 vs 오스틴의 공동 선두 구도

전반기 동안 홈런왕 레이스에서 가장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두 주인공은 단연 김도영(KIA)과 오스틴(LG)입니다.

  • 김도영은 2024년 38홈런에 이어 올해 전반기에만 27홈런을 쏘아 올리며 완전히 물이 오른 홈런 생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빠른 발과 정교함에 완벽한 손목 장타력까지 더해져 그야말로 만화 야구를 하고 있습니다.
  • 반면 오스틴 역시 광활한 잠실구장을 홈으로 쓰면서도 27홈런을 기록하는 저력을 과시했습니다. 정교함과 클러치 능력을 겸비한 오스틴이 후반기에도 잠실 담장을 꾸준히 넘겨줄 수 있을지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2. 한화 이글스의 '다이너마이트 타선' 재현 (강백호-노시환-페라자)

올 시즌 홈런 레이스에서 가장 흥미로운 구단은 한화 이글스입니다. 한화로 둥지를 튼 강백호가 23홈런으로 단독 3위에 랭크되어 있고, 그 뒤를 노시환(17홈런)과 페라자(17홈런)가 든든하게 받치고 있습니다.

TOP 10 안에 무려 3명의 한화 타자가 포진해 있다는 것은 상대 투수들에게 엄청난 압박입니다. 이 세 명의 거포가 시너지를 내며 후반기 몰아치기를 시작한다면 한화의 가을야구 진격전은 물론 개인 홈런왕 타이틀의 판도도 요동칠 것입니다.

 

3. 디펜딩 챔피언 디아즈와 레전드 최정의 후반기 뒤집기

지난해 50홈런으로 리그를 폭격했던 디아즈(삼성, 16홈런)가 전반기 다소 숨고르기를 했으나, 타자 친화적인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를 홈으로 쓰는 만큼 언제든 몰아치기로 선두권을 위협할 수 있는 가장 무서운 후보입니다.

여기에 통산 홈런 역사를 매일 새로 쓰고 있는 '리빙 레전드' 최정(SSG, 19홈런) 역시 호시탐탐 선두권을 노리고 있어, 후반기 베테랑들의 막판 스퍼트도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입니다.

 

 


 

 

 

"체력을 유지하며 부상 없이 완주할 김도영이냐, 잠실의 한계를 뛰어넘을 오스틴이냐. 아니면 대전 다이너마이트 군단의 대폭발이냐!"

 

전반기에 이미 27개를 기록한 선두 그룹의 페이스를 감안하면, 올해 KBO 홈런왕 역시 40홈런 이상, 잘하면 50홈런에 육박하는 고지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전반기 공동 선두를 달린 김도영과 오스틴이 후반기에도 뜨거운 타격감을 이어가며 생애 첫 홈런왕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을까요? 아니면 전통의 거포들이 무서운 스퍼트로 판을 뒤흔들까요?

 

여러분들이 예측하는 2026 시즌 최종 KBO 홈런왕은 누구인가요? 댓글로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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