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r.Kwak_일상/독일에서 이모저모

연도별 독일 올해의 도서관은 어디일까? 2000년부터 독일 올해의 도서관을 알아보자.(Bibliothek des Jahres seit 2000)

o헤어곽o 2022. 8. 29.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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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금도끼로 성장하고 싶은, 성장하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 은도끼 헤어곽입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저는 아직 학생입니다. 늦게 만 30에 독일로 무작정 나와 어학공부를 2년에 걸쳐 마무리하고, 대학 석사과정에 입학을 하였었는데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저의 석사 생활. 진짜 말로 하기에는 너무 입이 아프고, 글로 쓰자니 너무 장황해져서 어떻게 전해드려야 할지 엄두를 못 내고 있는 저의 독일 석사 생활인데요, 어느새 석사 졸업논문을 작성하고 있는 저랍니다. 이번 5개월만 잘 견디고 마무리하면 석사 졸업 가능하겠죠?

 

왜 저의 석사 생활 이야기를 꺼냈느냐, 이는 오늘의 주제와도 연관이 되어 있기 때문이기도 한데요, 석사를 막 시작했을 무렵, 지금도 그렇지만 동기부여에 꽉 차있던 저는 굳이 무언가를 하지도 않으면서 도서관에 늘 출석도장을 찍었습니다. 무언가를 하는 척이라도 하기 위해서 갔었는데요, 생각해보면 그때 왜 그렇게 굳이 척을 했나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놀 때 더 놀고, 공부할 때 더 집중해서 했다면 더 좋은 결과가 있었고, 단기간에 학업을 마무리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때 정말 밥먹듯이 드나들었던 곳이 바로 하노버에 위치한 Leibniz Universitaet Hannover의 도서관 TIB였습니다. TIB은 Technik und Naturwissenschaften Universitaetsbibliothek의 약자인데요, 쉽게 말해 하노버 대학의 대학도서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ㅎㅎㅎㅎ

 

 

사실 한국처럼 도서관 내에서 절대정숙을 요구하지도 않아서 옆사람과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빵이나 음료수를 마시기도 하고, 어쩌면 한국의 도서관 문화와 많이 다르기 때문에 지금도 적응이 많이 안 되긴 하는데요, 여하튼 저의 최애 장소는 바로 이곳 TIB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이곳 괴팅엔으로 이사를 오고 난 후 괴팅엔 대학에 있는 SUB(Niedersächsische Staats- und Universitätsbibliothek)에 자주 방문을 하고있는데요, 입구에 Bibliothek des Jahres 2022라는 명패가 붙어 있었습니다. SUB 도서관이 독일을 절반으로 딱 나누어서 북쪽에 위치한 대학 도서관 가운데에서 가장 규모도 크고 잘 만들어진 도서관이라고는 들었지만, 올해의 도서관에도 뽑혔다고 하니 새롭게 보이기도 했는데요, 그래서 궁금해졌습니다. 2002년이 아닌 다른 연도에는 어떤 도서관들이 올해의 도서관으로 뽑혔는지, 특히 최근에 뽑힌 도서관들은 어떤 구조로 만들어졌는지 말이죠. 기회가 된다면 방문을 해보고 싶기도 한데요, 그래서 조사해보았습니다. 함께 보실까요?

 


 

Bibliotheksverband라고 하는 독일 도서관 협회는 2천명이 넘는 회원들이 포함이 되어있으며, 9천 개의 도서관에서 2만 5천 명의 직원과 1,100만 명의 사용자들로 구성이 되어있다고 홈페이지에서 소개를 하고 있으며, 이 협회의 주요 관심사는 모든 시민들을 위한 미디어와 정보에 대한 자유로운 접근을 위한 도서관의 강화라고 합니다.

 

https://www.bibliotheksverband.de/

 

dbv Startseite

dbv | Deutscher Bibliotheksverband

www.bibliotheksverband.de

 

바로 이 협회에서 매년 올해의 도서관을 선정하는데요, 2000년에 첫번째로 선정한 이후 올해 2022년까지 23개의 도서관이 올해의 도서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누리게 되었는데요, 2000년부터 차근차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도서관의 설명은 해당 페이지에 독일어로 소개되어 있는 내용을 일부 번역 하에 첨부하였습니다.

 


 

2000년 올해의 도서관
Stadtbibliothek „Heinrich Heine“ in Halberstadt 할버슈타트의 시립도서관

Halberstadt에 있는 Stadtbibliothek "Heinrich Heine"은 2000년 올해의 도서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도서관은 새로운 매체의 모범적인 사용과 특히 젊은 사용자들을 위한 독자의 친화성으로 인해 올해의 도서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하인리히 하이네 도서관을 위한 새로운 건물은 역사와 미래, 그리고 도시의 중심과 문화의 혼합을 상징하고 있으며, 이 건설에 관련된 당사자들 간의 재정 및 계획 협력과 전체 도서관 작업은 도시와 시골 지역을 뛰어넘는 기준을 세우고 있습니다.

 

2001년 올해의 도서관
Johannes a Lasco Bibliothek in Emden 에덴의 요하네스 라스코 도서관

Emden에 위치한 Johannes a Lasco Bibliothek은 오래된 건물과 새 건물을 완벽하게 결합시킨 놀라운 건물로써 귀중하고 오래된 물건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동시에 국내외 독자들을 위해 새로운 미디어를 모범적으로 사용함으로써 전체 재고를 개방하고 있습니다. 비블리오필리아 사회와의 협력의 관점에서 이 도서관은 문화 기관에 대한 시민 참여의 이점을 예시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국내외 파트너들과의 협력에 큰 중요성을 두고 있으며, 에덴의 개혁된 대교회에 대한 지칠 줄 모르는 헌신과 과학 분야에서의 국제 협력에 대한 확고한 헌신을 통해, 그것은 항구도시 에덴의 풍부한 유산을 현대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2022년 올해의 도서관
Niedersächsische Staats- und Universitätsbibliothek Göttingen 괴팅엔의 니더작센 주립 및 대학도서관

괴팅겐 주립 및 대학교 도서관은 2002년 올해의 도서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결정에는 독일 도서관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충동적이고 모범적인 협력, 국제 프로젝트에 대한 성공적인 참여, 그리고 새로운 다원적 역사적 유산과 현대 기술을 혁신적으로 결합하는 뛰어난 성과가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2003년 올해의 도서관
Stadtbücherei Würzburg 뷔르츠부르크 시립도서관

뷔르츠부르크 시립도서관은 2003년 올해의 도서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도서관은 강력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매력적이고 최신의 미디어와 많은 인터넷 장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뷔르츠부르크 시립도서관은 매년 120만 개의 미디어가 대여되고 있으며, 72만 명의 시민이 도서관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이 도서관의 특징으로는 지금까지 독일 최고의 대화형 웹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계정 서비스, 온라인 정보, SMS 알림 및 무엇보다도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여기서 독자들은 자신의 관심 분야에 대한 도서관의 새로운 인수에 대한 개별 정보를 이메일로 받을 수 있고, 사전 주문된 매체에 대한 메시지를 SMS나 이메일로 보낼 수 있으며, 도서관 뉴스레터에 가입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인터넷을 통해 쉽게 장거리 대출을 주문하고, 칭찬, 제안 및 비판을 보낼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2004년 올해의 도서관
Städtische Bibliotheken Dresden 드레스덴 시립도서관

드레스덴 시립 도서관은 2004년 올해의 도서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해당 결정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은, 어려운 상황에서, 그들은 모범적이고 창조적인 방법으로 도서관 업무의 새로운 방법과 가능성을 보여주고 따르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특히 2004년 수상 경력에 초점을 맞춘 학교와의 교육 협력에 적용되고 있으며, 그들은 효과적인 관리 도구를 사용하여 도서관 네트워크를 관리한다. 도서관과 학교간의 협력의 성공은 전문적인 통제를 통해 측정되고 더 높은 미디어 예산으로 보상되고 있습니다.

 

2005년 올해의 도서관
Stadtbüchereien Hamm 함의 시립도서관

함 시립 도서관은 2005년 올해의 도서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들은 어려운 상황에서 모범적이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도서관의 새로운 방법과 가능성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선정당시 심사위원단은 문학 가을, 문학 살롱, 청소년 도서관의 주요 회의장, 주간 독서 캠페인과 같은 행사와 활동을 통해 함 시립 도서관의 창의적이고 모범적이며 매력적인 형태의 문학, 독서 및 쓰기 마케팅을 평가하였습니다. 네 개의 지방 도서관을 모두 1999년 이래로 청소년과 청소년들을 위한 2년마다 열리는 쓰기 대회가 있으며, 도서관 교사 덕분에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학교 도서관 행사도 개최되고 있습니다.

 

2006년 올해의 도서관
IKMZ-Universitätsbibliothek Cottbus 코트부스 대학도서관

IKMZ 대학 도서관 Cottbus는 "2006년 올해의 도서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IKMZ의 건축적으로 예외적인 새로운 도서관 건물은 도서관, 멀티미디어 센터, 데이터 센터 및 관리 데이터 처리를 하나의 기관으로 통합하고 있습니다. Cottbus University Library는 정보 시대의 도전에 성공적으로 대응하여 멀티미디어 지식 세계에 대한 접근에 대한 새로운 표준을 정립했습니다. 이 도서관은 또한 "개방일"에서부터 이미지 캠페인 "독일 - 아이디어의 땅"에 성공적으로 참여하는 것까지 다양한 활동으로 이 지역에 대한 적극적인 개방으로 깊은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또한 그 지역의 비대학적인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현대 기술 과학 도서관의 광범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훌륭한 위치에 있다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2007년 올해의 도서관
Gefangenenbücherei der JVA Münster JVA 뮌스터 교도소 도서관

JVA 뮌스터 감옥 도서관은 "2007년 올해의 도서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그것은 문화와 교육을 통한 통합에 매우 특별한 조건과 특별한 임무를 가지고 훌륭한 기여를 할 수 있다고 판단이 되었습니다. 2005년 건축가 Bolles & Wilson의 코어 리노베이션과 새로운 개념으로 설계된 이 도서관은 이를 통해 질적으로 도약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것은 다른 죄수 도서관의 창조적인 자극제 역할을 하기 위해 목표 그룹의 요구에 가장 잘 적응하는 사회 도서관 업무의 모범적인 기관으로 인정되고 있습니다.

 

2008년 올해의 도서관
Bayerische Staatsbibliothek in München 뮌헨의 바이에른 주립 도서관

뮌헨의 Bayerische Staatsbibliothek는 2008년 올해의 도서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해당 주립 도서관은 국가 및 보관 기능을 갖춘 국제 연구 도서관 및 "가상 국립 도서관"의 일부로서, 그것의 다양한 기능은 도서관 사용자들에게 초점을 맞추어 모든 분야에서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연구, 교육, 연구 및 교육을 위한 디지털 인터넷 기반 서비스를 개발하고 기존의 도서관 서비스를 새로운 웹 기반 작업 환경에 통합함으로써, 그것은 450년 만에 현대 지식 사회의 도전에 설득력 있게 대응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09년 올해의 도서관
Stadtbücherei Biberach an der Riß 비베라크의 시립도서관

비베라크 안 데어 리스(쉽게 비베라크)에 있는 시립 도서관은 "2009년 올해의 도서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배심원들은 선정 이유로써 매우 창의적이고 유연한 방식으로 새로운 제안과 제품을 개발하고 고객의 요구에 지속적으로 적응하였다고 평가하였습니다. 10년 동안 BIX 라이브러리 인덱스를 통해 국가 성능 비교에서 확인할 수 있는 우수한 성능 결과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상적으로, 시립 도서관은 평생학습의 장소로 자리매김했고, 열린 학습 워크숍의 재설립으로 인해 훨씬 더 많은 경험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독서 및 미디어 역량 강화 분야의 다양한 서비스는 작년에 시립 도서관의 지사로 설립된 두 비버라크 고등학교와의 성공적인 협력으로 보완되고 있습니다. 당시 배심원들은 특히 Mediotheque가 학교 커리큘럼과 일상 교습에 성공적으로 통합되었다는 사실에 크게 만족을 하였습니다. Biberach Stadtbuch Biberach는 미래 지향적인 서비스를 통해 많은 소규모 도서관을 위한 벤치마크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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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올해의 도서관
Bibliothek der Universität Konstanz 콘스탄츠 대학도서관

콘스탄츠 대학의 도서관은 "2010년 올해의 도서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콘스탄츠 대학의 도서관은 일관된 서비스 및/또는 서비스에 대해 특별한 찬사를 받고있으며, 1966년 대학과 도서관이 설립된 이후 고객 오리엔테이션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고객 오리엔테이션은 2001년에 24시간 문을 연 최초의 독일 도서관입니다. 포괄적인 서비스 지향성은 정기적으로 수행되는 고객 설문 조사에서도 반영되며, 각 설문 조사 결과는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습니다. 해당 도서관의 또 다른 특징은 도서관이 가장 중요한 사용자 그룹인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많은 교육 세션입니다.콘스탄츠 대학도서관은 수년간 독일에서 정보역량 전달에 선구적인 역할을 해 왔습니다. 또한 2008년 도서관이 증명한 직원 1인당 6.5일의 추가 교육 기간은 직원들이 정보 환경의 지속적인 변화에 보조를 맞출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최근 몇 년 동안 콘스탄츠는 독일 도서관 순위인 BIX 도서관 지수에서 정기적으로 1위를 차지를 하였습니다. 더불어 CHE(Central for Hochschule Development)의 대학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011년 올해의 도서관
Anton-Saefkow-Bibliothek in Berlin-Lichtenberg 베를린 리히틴베르트의 안톤 세이프코프 도서관

Anton Saefkow 도서관은 "2011년 올해의 도서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녀는 특히 베를린 리히텐베르크 지역의 수많은 교육 및 레저 시설에서 도서관이 신뢰할 수 있는 네트워크 파트너로 자리매김한 전체적인 개념으로 찬사를 받아왔습니다. 이 도서관은 모든 연령과 배경을 가진 모든 시민들을 위한 원스톱 숍 역할을 하며, 그들의 유역 지역의 중심이며, 따라서 지역 도서관으로서의 특별한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 도서관의 특별한 도전은 무엇보다도 그들이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숙달하는 주민들의 큰 사회적 차이입니다. 또한 시민 정보 센터로서의 시민과의 근접성 또한 명확해지고 있습니다. 구청장과 모바일 시민 사무소의 상담 시간 외에도 보건부, 소비자 센터, 세입자 커뮤니티 및 성인 교육 기관이 제공하는 다양한 추가 상담 시간이 수행되었습니다. 이처럼 이 도서관은 지역 센터, 주택 회사, 학교, 청소년 및 노인 기관, 무역업자, 정치인 및 시민 협회 대표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도서관을 설계하고 있다. 따라서 그것은 도시 지역의 좋은 생활과 삶의 질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2012년 올해의 도서관
Bibliothek der Technischen Hochschule Wildau 빌다우 공과대학 도서관

Wildau University Library는 "2012년 올해의 도서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공과대학 도서관은 특히 RFID 기술의 혁신적인 힘과 모범적인 사용으로 찬사를 받았는데, 이 기술은 도서관이 설득력 있는 기준을 세우고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것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습니다. 또한 이 도서관은 이미 다섯 번째로 열린 와일더 심포지엄인 "RFID und Media"에서 국내외적으로 모범적인 사례로 알려졌으며, 이 심포지엄은 도서관에서의 이 기술의 추가적인 개발과 고객 지향적인 사용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합니다. 도서관의 책꽂이에 동등한 디지털 상품을 나타내는 QR 코드를 사용하는 것 외에도, 도서관을 위한 새로운 기술 솔루션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지역 학교와의 협력, 다양한 연령 그룹에 맞춘 무료 가이드 투어와 문화 행사, 그리고 Wildauer Community Library와의 협력은 이 정도 규모의 시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2013년 올해의 도서관
Stadtbibliothek Stuttgart 슈투트가르트 시립도서관

Stadtbibliothek Stuttgart는 "2013년 올해의 도서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상은 "혁신적인 학습 장소로서의 도서관"의 미래 개념을 조기에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구현한 도서관을 기리고 있습니다. 그것은 인터넷 접속과 RFID 기술을 가진 최초의 도서관들 중 하나였으며, 새로운 도서관으로 이사한 후, 많은 새롭고 창의적인 방법들이 특히 디지털 기술을 가르치는 분야에서 취해졌습니다. 이는 정보 및 연구, 독서 촉진 및 디지털 읽기 능력 분야의 역량 구축에 관한 그녀의 제안에서, 미디어 개발에 관한 정보 저녁과 게임에서의 컴퓨터 게임 평가 기준의 개발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특히 멀티미디어 라이브러리는 직업 교육 및 교육에 있어 평생 동안 자기 주도적이고 목표 지향적인 학습을 위한 최상의 조건을 제공하고 있는데, 120개의 자체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는 400개의 읽기 및 작업 공간도 있습니다. 인쇄 매체와 디지털 소스는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컨텐츠와 관련성만이 라이브러리에 존재하는 것을 결정합니다. 게다가, 실제 공간 또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중앙 도서관의 새로운 건물, 17개의 구역 도서관의 강력한 네트워크, 그리고 두 개의 도서관으로, Stadtbibliothek Stuttgart는 다른 문화, 세대, 사회 사이의 대화를 촉진하는 특별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배경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2014년 올해의 도서관
ZBW – Deutsche Zentralbibliothek für Wirtschaftswissenschaften 독일 경제 중앙 도서관

ZBW는 "2014년 올해의 도서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해당 도서관은 기술 변화의 도전에 대처하고 뛰어난 디지털 성능과 연구원, 교사, 학생들을 위한 최고의 서비스를 결합함으로써 상을 받았습니다.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여 도서관은 정보 제공을 위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자신 있게 취하고 있으며, 따라서 일반적인 도서관 표준을 훨씬 뛰어넘습니다. ZBW는 근본적으로 현대적인 라이브러리이며, 고객 및 혁신 지향성이 다른 라이브러리의 역할 모델이 될 수 있으며, 그들의 지식을 독일과 해외의 도서관으로 전달하여 전체 도서관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ZBW는 고객과의 긴밀한 대화를 통해 오퍼링을 최적화합니다. 개방형 액세스, 게시 프로세스, 이기종 전문 정보의 통합, 협업 환경에서 제공되는 서비스 및 서비스의 개인화, 사용자 연구 및 장기 보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2015년 올해의 도서관
Stadtbibliothek Köln 쾰른 시립도서관

쾰른 시립도서관은 "2015년 올해의 도서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것은 최근 몇 년 동안 비전통적인 사고방식으로 용감하게 많은 혁신적인 발전을 시작한 도서관을 기리는 상입니다. 쾰른 시립도서관은 사람들을 그들의 모든 계획에 집중시키고 도시 사회에서 필수적인 장소로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어려운 예산 상황, 불리한 공간 조건, 그리고 낮은 자원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지속 가능한 성공을 거두는데, 무엇보다도 직원들의 매우 높은 동기부여와 기술 및 창조 산업과의 학제간 네트워킹 때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격변의 시기에 활성화되는 고객 서비스는 일반적으로 예상되는 라이브러리 서비스를 보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서 도서관은 명확한 목표 그룹을 지향하는 새로운 전략적 개념을 다양한 제안으로 일관되게 구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다른 도서관의 역할 모델이 될 수 있다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2016년 올해의 도서관
Stadtbücherei Hilden 힐든 시립도서관

힐덴 시립도서관은 "2016년 올해의 도서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그것은 최근 몇 년 동안 완전히 새로운 개념으로 재편된 도서관으로 칭송받았기 때문입니다. 고객의 관심은 항상 작업의 중심에 있으며, 인증된 품질 관리 시스템을 통해 지속적인 개선 프로세스를 거칩니다. 또한 도서관은 2014년에 새롭게 개발되고 업데이트된 마케팅 개념을 재고 프로파일과 이벤트 개념으로 구현하고 명확한 목표 그룹을 지향합니다. 이러한 조치를 통해 도서관은 장기간에 걸쳐 지속적으로 상당한 성능 향상을 이루었으며, 2015년 독일 연방 공화국의 비교 결과 도서관 규모에서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17년 올해의 도서관
Universitätsbibliothek Leipzig 라이프치히 대학도서관

라이프치히 대학도서관은 "2017년 올해의 도서관"으로 선정되었다. 이 상은 모든 주요 도서관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혁신을 일으키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에서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디지털 세계의 방법을 사용하는 도서관을 기리는 상입니다. 배심원들은 특히 UB 라이프치히의 작업을 뒷받침하는 개념이 지속가능성에 대한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했습니다. 라이프치히 대학 도서관은 오픈소스 기술로 디지털 세계의 발전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EU 프로젝트 자금으로, 그것은 도서관을 상업적인 도서관 소프트웨어와 독립적으로 만드는 자체적인 기술 인프라를 구축했다. 주요 혁신은 1억 2천만 개 이상의 데이터셋을 포함하는 자체 전자 제품 인덱스를 갖춘 개별 메타데이터 관리입니다. 통신, 영화, 텔레비전 및 미디어 분야의 출판물을 위한 중앙 포털을 통해 사용자에게 직접 물리적 또는 디지털 형태로 새 책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UB 라이프치히에 있는 오픈 사이언스 오피스는 출판 시장의 개방적 접근을 지원하고 라이프치히 대학의 연구원들에게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는지난 15년 동안 거의 50개의 카탈로그화, 개발 및 디지털화 프로젝트가 구현되어 온라인 재고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연구 프로젝트에서 UB 라이프치히(UB Leipzig)는 디지털 인문학을 위한 새로운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룸을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IT 부서가 디지털 서비스 부서로 발전하고 확장됨에 따라, 그리고 오픈 사이언스 사무소의 설립은 중요한 추가 개발을 결합할 것이다. 

 

2018년 올해의 도서관
Stadtbücherei Frankfurt am Main mit ihrer Schulbibliothekarischen Arbeitsstelle 프랑크푸르트 암마인 시립도서관 
(학교도서관 부분)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의 시립도서관은 "2018년 올해의 도서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것은 독일과 해외의 지방 자치 단체들을 위한 모델 컨셉을 가진 시립 도서관의 전국적인 독특한 서비스 센터를 인정했습니다. 1974년에 설립된 SBA는 독일 최초의 기관 중 하나였습니다. 강력한 지역 정책 지원을 통해, 그것은 현재 111개의 학교 도서관의 증가하는 네트워크를 조직하고 약 57만명 이상의 학생 및 이용자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아이들이 학교 생활에서 사회적, 가족적 배경과 상관없이 지식, 정보, 문학에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게 해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시립도서관을 선정한 배심원단은 SBA가 학교 도서관의 공간, 미디어 제공 및 미디어 교육을 정의하는 품질 및 전문 표준에 대한 지속적인 약속을 인정했습니다. 학교의 파트너로서, 학교 도서관은 미디어 교육과 독서 촉진의 핵심 주제에 대해 미래 지향적인 방식으로 협력하고 있습니다. 이 도서관은 모든 프랑크푸르트 학교에 학교 도서관의 설치, 개념, 구성에 대한 조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그것은 읽기, 정보 그리고 미디어 능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프랑크푸르트 연습 모듈"을 출판합니다. 교사, 자원봉사자 및 명예직원을 위해 학교 도서관 기본 과정과 같은 공인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111개의 통합 라이브러리는 미디어 조달 및 교육 또는 온라인 카탈로그 연결과 같은 중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장 서비스를 통해 sba의 학교 사서들은 그들의 일상적인 운영을 지원하거나 행사를 조직하기 위해 임시로 도서관을 방문할 것입니다.

 

2019년 올해의 도서관
Zentral- und Landesbibliothek Berlin (ZLB) 중앙 베를린 국립도서관

ZLB(중앙 베를린 국립도서관)는 "2019년 올해의 도서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결정으로, 배심원들은 새롭게 개발된 참여 제안과 디지털 서비스로 이 도서관이 도시 사회의 중심에 있는 공공 장소로서 사회적, 미디어적 도전에 지속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사실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ZLB의 작업은 세 가지 프로그래밍 기둥에 기초하고 있습니니다. 즉,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는 장소, 생산성 작업 장소, 도시 사회를 위한 포럼입니다. 이를 위하여 핵심 프로세스를 재구성하여 라이브러리 제공 및 기능에 대한 새로운 액세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ZLB의 작업은 개인의 발전과 민주 사회의 발전을 모두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7년 이후 체계적으로 구축된 '커뮤니티 프로젝트' 작업영역을 통해 협력 파트너 및 시민*과 함께 의견 형성 및 교환을 위한 매력적인 제안을 하고 있으며, 도시 사회가 열린 디자인 공간에서 실험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시민들의 요구와 참여하고자 하는 욕구에 대한 그들의 오리엔테이션으로 설득되어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변화를 통해 국립도서관은 디지털 제공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디지털 세계 프로젝트는 디지털 읽기, 오디오 제공, e-러닝 및 온라인 영화 등 디지털 포트폴리오를 확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베를린 공공도서관 협회에 의해 공동으로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한 최초의 독일 도서관이며, AVA(오디오 비주얼 아카이브)와 함께 유럽과 국제 아트하우스 영화관에 접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전략에서 개발된 많은 제안과 서비스는 다른 도서관의 역할 모델로써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구의 일부와 협력하고 다음과 같은 파트너들과 협력.암초 기자들이 개발한 프로젝트나 주제 공간의 참여적 설계는 이미 다른 도서관에서도 유사한 방식으로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ZLB는 매주 일요일 베를린 시책과 개인들과 함께 제3자에 의한 행사 프로그램을 시행하는데, 이것은 또한 일요일에도 도서관을 도시 사회를 위한 공개 포럼으로 만듭니다. 따라서 그것은 일요일 도시 도서관의 개관을 위한 인구의 필요성을 문서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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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올해의 도서관
Leibniz-Informationszentrum Technik und Naturwissenschaften und Universitätsbibliothek (TIB) 라이프니츠 하노버 공과 및 자연과학
대학도서관

TIB(하노버 대학도서관)은 "2020년 올해의 도서관"으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이 상은 전략적 개방형 과학 변환, 개방형 액세스, 연구 데이터 및 디지털 장기 아카이빙 분야에서 탁월한 라이브러리 작업과 아날로그 및 디지털 형식 인터페이스에서의 뛰어난 서비스 개발로 수여됩니다. TIB의 주요 목표는 지식과 정보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하고 문화 유산을 보존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연구 데이터, 3D 개체 또는 시청각 미디어와 같은 다양한 서비스를 사용자에게 제공합니다. TIB의 또 다른 주요 관심사는 지역간 문학 공급입니다. 예를 들어, 다른 독일 대학, 연구 기관 및 과학 도서관, 특히 출판사 및 전문 협회와 함께 전자 연구 정보의 공급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디지털 콘텐츠에 대한 사용 권한을 취득하는 것을 협상하고 있으며, 도서관이 협상가 역할을 하는 41개의 현재 컨소시엄이 있습니다. 독일도서관협회 회장 겸 배심원단장인 프랭크 멘트럽 박사는 "올해의 도서관"은 도서관의 디지털 전환에 선구적인 역할을 하는 과학 도서관을 기리고 있다. 미래 지향적인 전략적 도서관 업무, 사회와 지역에 대한 다양한 사회적, 문화적 헌신을 통해 과학과 연구를 살롱할 수 있게 하고, 코로나 위기 동안 TIB 문서 전달을 통해 문학 공급을 유지함으로써, TIB는 매우 저렴한 도서관이다."라는 멘션을 주었습니다.

 

2021년 올해의 도서관
Stadtbibliothek Paderborn 파더보른 시립도서관

파더보른의 시립도서관은 "2021년 올해의 도서관"으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이 도서관은 수년 동안 지속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도서관 작업으로 특징지어져 왔습니다. 그것은 사용자에게 현대 서비스와 교환하고 소통할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미 기존의 방을 "미팅 포인트", "영감" 그리고 "학습 공간"으로 전환함으로써 최적의 조건을 만들어냈으며, 게다가 도서관은 지속적으로 도시 공간으로 들어가, 도시 사람들을 위한 무대가 될 새로운 공동체 도서관을 확장하기 위한 준비와 같은 사용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 판데믹의 시기에 시립 도서관은 모든 세대의 사용자들의 요구에 얼마나 빠르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지를 훌륭하게 보여주었습니다. 다른 많은 도서관들과 마찬가지로, 그녀는 소셜 미디어 채널과 웹사이트를 통해 통신한 디지털 이벤트와 상품을 개발했을 뿐만 아니라, 파더본 시내의 디지털 광고 공간도 개발하였습니다. 도시 전략과 마찬가지로, 도서관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MINT 제안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기타 지역 교육 기관들과 협력하여 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학습용 로봇, 미니 컴퓨터, 프로그래밍, 소위 실험실에 이르기까지, 어린이와 젊은이들은 과학 현상과 자연 법칙에 장난스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 도서관은 파더본 대학의 물리, 화학, 과학 분야의 학생들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특히 유행병에서 중요한 학습자 연대를 만들어내고 학생들을 아이들의 지도적 역할 모델로 만든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2021년에는 젊은 성인들과 노인들이 참여하는 시민 과학 연구소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제안으로 Paderborn 도서관은 중요한 과외 교육 파트너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또한 파더보른의 시립도서관의 또 다른 초점은 지속가능성입니다. 도서관을 위한 생태학적 에너지 공급뿐 아니라 업사이클링 워크샵, 수리소, 도서관 카페의 공정한 음료와 음식, 구조된 음식을 위한 식품 보관소, 리필 스테이션다른 활동뿐만 아니라 물병도 가져왔습니다. 도서관 밖에는 관심 있는 모든 사람들이 사용하고 수확할 수 있는 식물 상자가 있으며, 도서관 이용자들의 조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사물의 도서관"은 도서관의 공유 제안을 완성하고 있습니다. 이는 공공 도서관이 오늘날 활동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와 그것이 기술 혁신을 실험하고, 따라서 교육, 네트워킹, 문화의 장소로서 도시 사회에서 수행하는 중요한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22년 올해의 도서관
Universitätsbibliotheken der Technischen Universität Berlin
und der Universität der Künste Berlin
베를린 공과대학 도서관 / 베를린 예술대학 도서관

베를린 공과대학과 베를린 예술대학은 공동으로 "2022년 올해의 도서관"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배심원의 결정에 따르면 건물을 공유하고 이 상을 공동 수상한 대학 도서관은 디지털 서비스와 개방성에 대한 그들의 큰 헌신과 지속적인 조직 개발과 구조 조정으로 상을 받고 있습니다. 대학 도서관은 디지털 미디어 및 정보 기술 및 출판 서비스를 다양한 채널을 통해 사용자 지향적으로 통신하는 창의적인 형식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서비스에는 디지털 "인포티지"를 포함한 다양한 학습 앱은 디지털 "인포티지"를 포함합니다. 학생들과 다른 목표 그룹들이 집에서 도서관 서비스를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디지털 투어, 정기적인 "커피 강의" 및 전자 튜토리얼을 제공합니다. 게다가, 베를린 공과대학교 교사들을 위한 e 튜토리얼은 그들이 대유행 기간 동안 디지털 교육으로 전환하는 것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오픈 사이언스와 연구 데이터 관리에 대한 헌신도 모범적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그들은 그들이 대표하는 과학과 예술의 선구자이며, 또한 디지털화된 인쇄 재고와 디지털 문서를 위한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갖춘 라이브러리는 지속 가능한 인프라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까다로운 콘텐츠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두 도서관은 모범적인 직원 및 조직 개발을 시작하고 기존 리소스를 재분배하며 작업 구조를 근본적으로 조정했습니다. 건물과 공통 기술 인프라, 사용자 중심의 디지털 제공 및 서비스, 그리고 높은 수준의 숙박 품질로, 베를린 공과대학과 베를린 예술대학 도서관은 과학 도서관의 모범 사례입니다.

 


 

여러분에게는 어떤 도서관이 가장 매력적으로 보이시나요? 한국의 이은영 건축가가 설계한 도서관으로 한국인들 사이에서 유명하게 알려진 슈투트가르트 도서관이 눈에 띄는데요, 그 이외에도 제가 앞서 이야기 했던 두 개의 도서관, 괴팅엔 대학도서관인 SUB과 하노버 대학도서관인 TIB 모두 수상을 한 것이 제게는 눈에 띄었답니다.

 

그럼 독일을 대표하는 도서관. 독일의 올해의 도서관들 정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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