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과 블로그 등을 운영하며 여러 가지 이야기를 전하고 있는데요, 올해 들어서는 그를 통해 작게나마 수익화를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관련 서적들을 조금씩 더 자주 읽어보고 있는데요, 그중 하나의 책에서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인스타그램에 관련된 이야기이긴 하지만, 본인의 사진을 프로필에 설정을 했을 때 해당 계정은 더욱 신뢰감이 높아진다고 말이죠. 저는 "헤어곽의 도서관"이라는 이름으로 북스타그램을 운영하면서 책을 모티브로 한 이모티콘에 Herr Kwak을 붙여서 로고로 만들어서 프로필에 사용을 하고 있었는데요, 많은 분들이 이렇게 자신이 운영하는 채널의 페르소나를 담은 이모티콘을 활용해서 로고를 많이 만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이야기를 듣고 새롭게 변화를 모색해보고 싶었습니다. 책로고를 프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