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유럽 축구계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아시아 축구 선수들을 많이 볼 수 있는 요즘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선수들 뿐만 아니라, 특히 일본은 다양한 해외리그에 선수들이 진출해 있고, 소속팀에서 에이스 역할을 하며 좋은 모습을 보이는 선수들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명실상부 아시아의 에이스, 대한민국의 에이스 손흥민 선수가 EPL 통산 100 득점, 7 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 등등 많은 기록을 매번 경신해 나가면서 아시아 축구계에 큰 발자취를 써가고 있는데요, 신흥 철기둥 나폴리의 김민재 선수, 마요르카의 중원의 핵심 이강인 선수 등등 많은 선수들이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5대 리그에서도 앞선 세 선수 이외에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의 이재성 선수, 프라이부르크의 정우영 선수 그리고 EPL 울버햄튼의 황희찬 선수까지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죠. 이 외에도 벨기에 리그 헨트에서 뛰고 있는 홍현석 선수 등 소위 5대 리그 이외의 리그에서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선수들도 있습니다.
이처럼 많은 선수들이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뛰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5대리그, 잉글랜드 EPL, 스페인 라리가, 이탈리아 세리에 A, 독일 분데스리가 그리고 프랑스 리그앙으로 함축하여 이 5대리그에 속해 있는 팀에서 뛰고 있는 아시아 선수들 중 이번 2022-23 시즌 평점으로 순위를 매겨보았습니다.
TOP 25로 정리한 이번 포스팅에서는 선수들의 시즌 평점과 함께 시즌 리그 기록과 전체 기록까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럼 바로 시작해볼게요.
| 25. 오나이우 아도 (일본) / 프랑스 리그앙 - 툴루즈 / 평균 평점 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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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그 경기 출장 득점 도움 / 시즌 전체 경기 출장 득점 도움 |
| 24. 사만 고도스 (이란) / 공격형 미드필더 / 잉글랜드 EPL - 브렌트포드 / 평균 평점 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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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그 14 경기 출장 0 득점 0 도움 / 시즌 전체 17 경기 출장 0 득점 0 도움 |
| 23. 정우영 (대한민국) / 세컨드 스트라이커 / 독일 분데스리가 - 프라이부르크 / 평균 평점 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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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그 25 경기 출장 1 득점 2 도움 / 시즌 전체 33 경기 출장 2 득점 3 도움 |
| 22. 엘도르 쇼무로도프 (우즈베키스탄) / 센터포워드 / 이탈리아 세리에 A - 스페치아 / 평균 평점 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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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그 19 경기 출장 1 득점 1 도움 / 시즌 전체 21 경기 출장 2 득점 1 도움 |
| 21. 황희찬 (대한민국) / 센터포워드 / 잉글랜드 EPL - 울버햄튼 / 평균 평점 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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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그 25 경기 출장 2 득점 1 도움 / 시즌 전체 30 경기 출장 3 득점 3 도움 |
| 20. 아사노 타쿠마 (일본) / 라이트 윙 / 독일 분데스리가 - 보훔 / 평균 평점 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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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그 23 경기 출장 2 득점 1 도움 / 시즌 전체 25 경기 출장 3 득점 1 도움 |
| 19. 게리트 홀트만 (필리핀) / 레프트 윙 / 독일 분데스리가 - 보훔 / 평균 평점 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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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그 22 경기 출장 1 득점 1 도움 / 시즌 전체 25 경기 출장 1 득점 2 도움 |
| 18. 토미야스 타케히로 (일본) / 라이트 백 / 잉글랜드 EPL - 아스날 / 평균 평점 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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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그 21 경기 출장 0 득점 1 도움 / 시즌 전체 32 경기 출장 0 득점 2 도움 |
| 17. 사르다르 아즈문 (이란) / 센터포워드 / 독일 분데스리가 - 레버쿠젠 / 평균 평점 6.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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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그 21 경기 출장 4 득점 1 도움 / 시즌 전체 31 경기 출장 4 득점 4 도움 |
| 16. 하세베 마코토 (일본) / 센터백 / 독일 분데스리가 - 프랑크푸르트 / 평균 평점 6.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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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그 17 경기 출장 0 득점 0 도움 / 시즌 전체 25 경기 출장 0 득점 1 도움 |
| 15. 미나미노 타쿠미 (일본) / 레프트 윙 / 프랑스 리그앙 - AS 모나코 / 평균 평점 6.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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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그 17 경기 출장 1 득점 4 도움 / 시즌 전체 24 경기 출장 1 득점 4 도움 |
| 14. 하라구치 겐키 (일본) / 공격형 미드필더 / 독일 분데스리가 - 슈튜트가르트 / 평균 평점 6.6ㅛ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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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그 21 경기 출장 0 득점 2 도움 / 시즌 전체 31 경기 출장 0 득점 2 도움 |
| 13. 요시다 마야 (일본) / 센터백 / 독일 분데스리가 - 샬케 04 / 평균 평점 6.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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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그 29 경기 출장 0 득점 0 도움 / 시즌 전체 31 경기 출장 0 득점 0 도움 |
| 12. 이타쿠라 코 (일본) / 센터백 / 독일 분데스리가 - 묀헨글라트바흐 / 평균 평점 6.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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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그 22 경기 출장 0 득점 2 도움 / 시즌 전체 23 경기 출장 0 득점 2 도움 |
| 11. 도안 리츠 (일본) / 라이트 윙 / 독일 분데스리가 - 프라이부르크 / 평균 평점 6.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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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그 31 경기 출장 5 득점 6 도움 / 시즌 전체 43 경기 출장 7 득점 7 도움 |
| 10. 이재성 (대한민국) / 공격형 미드필더 / 독일 분데스리가 - 마인츠 / 평균 평점 6.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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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그 32 경기 출장 7 득점 3 도움 / 시즌 전체 34 경기 출장 7 득점 3 도움 |
| 09. 이토 히로키 (일본) / 센터백 / 독일 분데스리가 - 슈투트가르트 / 평균 평점 6.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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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그 28 경기 출장 1 득점 1 도움 / 시즌 전체 33 경기 출장 1 득점 2 도움 |
| 08. 카마다 다이치 (일본) / 공격형 미드필더 / 독일 분데스리가 - 프랑크푸르트 / 평균 평점 6.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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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그 30 경기 출장 8 득점 6 도움 / 시즌 전체 44 경기 출장 15 득점 6 도움 |
| 07. 이토 준야 (일본) / 라이트 윙 / 프랑스 리그앙 - 랭스 / 평균 평점 9.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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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그 32 경기 출장 5 득점 5 도움 / 시즌 전체 34 경기 출장 5 득점 6 도움 |
| 06. 쿠보 타케후사 (일본) / 라이트 윙 / 스페인 라리가 레알 소시에다드 / 평균 평점 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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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그 31 경기 출장 8 득점 6 도움 / 시즌 전체 40 경기 출장 8 득점 8 도움 |
| 05. 손흥민 (대한민국) / 레프트 윙 / 잉글랜드 EPL - 토트넘 / 평균 평점 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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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그 34 경기 출장 10 득점 5 도움 / 시즌 전체 45 경기 출장 14 득점 5 도움 |
| 04. 엔도 와타루 (일본) / 수비형 미드필더 / 독일 분데스리가 - 슈투트가르트 / 평균 평점 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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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그 31 경기 출장 4 득점 3 도움 / 시즌 전체 36 경기 출장 5 득점 3 도움 |
| 03. 이강인 (대한민국) / 공격형 미드필더 / 스페인 라리가 - 마요르카 / 평균 평점 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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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그 33 경기 출장 6 득점 5 도움 / 시즌 전체 36 경기 출장 6 득점 5 도움 |
| 02. 미토마 카오루 (일본) / 레프트 윙 / 잉글랜드 EPL - 브라이튼 / 평균 평점 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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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그 30 경기 출장 7 득점 5 도움 / 시즌 전체 38 경기 출장 10 득점 7 도움 |
| 01. 김민재 (대한민국) / 센터백 / 스페인 세리에 A - 나폴리 / 평균 평점 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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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그 33 경기 출장 2 득점 2 도움 / 시즌 전체 43 경기 출장 2 득점 2 도움 |
역시 우리의 철기둥. 역대급 시즌을 보냈네요. 한국 선수들은 눈에 띄는 세 명의 선수들이 일단 돋보이는데요, 일본 선수들은 카오루 선수와 와타루 선수는 2,4위에 위치하기도 했지만, 25명의 선수 중에서 15명의 선수가 일본 국적일만큼 소위 월클의 단계라고 말할 수 있는 선수는 없지만 잘하는 선수들은 정말 많이 보입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