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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r.Kwak_관심사전/관심대상 잡학사전 55

2021 트렌트 평가 신조어 테스트. 난 아싸 그럴싸 핵인싸? (박박, ㅈㅂㅈㅇ, 700, 스불재, 2000원 비싸짐, 어쩔티비 무슨뜻?)

곽하!!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그냥 재미있는 질문을 하나 드려볼 거예요. 바로 2021 신조어 테스트인데요? 사실... 저도 한 개도 못 맞추었습니다... 진짜 이제 트렌드와 멀어지고 늙어가나 봐요 ㅎㄷㄷ 그래서 여러분은 몇 개나 맞출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스크롤을 내리기 전에 먼저 어떤 뜻일까 한번 맞춰보실래요? 자, 그럼 갑니다!! 어떻게, 어안이 벙벙하신가요 아니면 뭐 이까짓꺼쯤? 모두 아시나요? 여러분은 아싸? 그럴싸? 아니면 핵인싸? 할아버지 할머니도 슬퍼하지 말아요. 헤어곽도 할아버지랍니다 ㅎㅎㅎㅎ (들어보지는 못했지만 대충 그런 뜻이겠지 하고 맞춘 게 하나 있는데요. 그럼 할아버지인가요 아싸인가요?ㅋㅋㅋㅋ) 그럼, 6개 뜻을 하나씩 풀어보도록 할게요. 1. 박박. 박박이라는 말은 같은..

[다음 미노출 블로그 저품질 해결] 카카오톡으로 편하게 상담 후 해결하세요.

곽하!! 안녕하세요 헤어곽입니다. 오늘은 블로그 운영 관련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나름 그래도 꾸준히 글도 1일 1포스팅을 하려고 노력을 하고, 많은 이웃님과 소통을 하려고도 노력을 하고, 제목이나 해시태그를 잡을 때에도 키워드에 신경을 쓰려고 노력을 하는 편인데, 어느샌가 일일 방문자가 뚝 떨어졌습니다. 거의 반토막이 났는데요. 한때 그래도 잘 나올 때에는 300명 이상씩 평균 유입이 되었는데 최근에는 100~150명이 들어와 주시더라구요. 물론 그분들께서 찾아주시는 데에도 감사할 따름이지만, '왜 이렇게 방문자가 줄어들었지?' '키워드가 인기가 별로 없나?' 하는 생각뿐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최근에 인님께서 다음 저품질 개선에 대한 포스팅을 하셔서, 저도 확인을 해보았습니다. 확인 방법은 간단..

[잡학사전] 자동차 경고등 들어왔을 때 이젠 당황하지 마세요. 자동차 계기판 완전정복!!

곽하!! 안녕하세요. 오늘은 자동차 계기판에 대해서 정복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진짜 차를 제대로 정비하고 관심이 있어서 정말 제대로 아는 사람이 아니라면, 제가 생각할 때에는 자동차 계기판의 모든 신호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을 거 같은데요, 제 생각에 동의하시나요? 그런데 정말 주행 중에, 특히 장거리 주행 중에 이런 계기판에 불이 들어온다면, 은근히 신경이 쓰이지 않을 수 없겠죠? 그래서 오늘은 자동차 계기판에 경고등이 들어와도 당황하지 마세요!! 자동차 계기판 완전정복!! 이라는 주제로 빠르고, 쉽게 글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물론 여러분께도 도움이 되겠지만, 저도 나중에 자동차에 불이 들어왔을 때, 이 글을 보면 바로 쉽게 찾을 수 있겠죠?ㅎㅎㅎ 저를 위한 포스팅이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ㅋㅋㅋㅋ) 자..

[사회초년생 & 자취생 다 모여라] 알아두면 유용한 소소한 빨래팁 대 공개

알면서도 몰랐던,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했던 그 많은 팁들을 모아봤습니다. 유용하게 사용되고,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는 정보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물론 저도 독일에서 종종 꿀팁으로 애용 중입니다 ㅎㅎㅎㅎ) 1. 검은색 옷이 오래되어서 바랬을 때에는 헹굼단계에서 맥주를 넣어주기. 2. 겨드랑이 부분 누렇게 변색된 옷음 샴푸를 발라 세탁하기. 3. 급하게 내일 입어야 하는 옷은 빨래 건조대 아래 신문 깔아 두고 말리기. 4. 기름이 묻은 못은 물에 닿기 전에 퐁퐁으로 지우고 빨래하기. 5. 단추 지퍼를 다 잠그고 세탁기 돌리기. 6. 립스틱이나 파운데이션 얼룩은 알코올을 뿌린 후 물로 세척하기. 7. 물이 빠질 우려가 있는 옷음 소금물에 30분 담가둔 후 세탁하기. 8. 빨래감을 10~20분가량 물에 담가 ..

유통기한, 지나도 먹을 수 있을까요? 유통기한 이상 먹을 수 있는 음식 정리.

어디 며칠 여행이라도 다녀오거나, 일이나 과제, 학업, 시험 등에 치여 냉장고를 열어볼 새 없었던 많은 자취생들. 불현듯 냉장고를 열었는데, 유통기한이 모두 지나버렸습니다. 퀘퀘하고 시큼한 냄새가 나는 것들은 다 버렸지만, 버리자니 애매하고, 먹자니 찜찜한 그런 것들이 있죠. 계란, 우유, 두부 등등. 과연 이런 음식들은 먹어도 괜찮은 것일까요? 괜찮다면 어느정도까지 유통기한보다 더 먹을 수 있는 것일까요? 제가 이 주제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게 된 건 독일에서 지내기 시작하면서라고 해도 무방 할 텐데요, 워낙 잡식성이고 가리는 것 없이 눈에 보이는 대로 다 떄려넣는 키우기 아주 편한 식성을 가진 헤어곽은 보통 냉장고에 음식이 남아서 상한다거나, 유통기한이 지날 때까지 보관이 되는 경우가 없었거든요 X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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