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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필독서 리스트는 출판사 센시오에서 출판한 "생기부 필독서 100"이라는 책에서 발췌하였습니다. 해당 도서는 주경아, 정재화, 박희조, 이재환, 이현규 선생님이 참여하였는데요, 학생들이 최선의 생기부를 만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세상이 복잡할수록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이라며, 그리고 학문의 기본은 독서하며 이야기하는 그들. 그들이 말하는 "책이라는 도구를 통해 더 많은 지식을 스스로 알아가는 것"은 가장 단순하지만 이상적인 학습이라고 할 수 있기에 단순히 학생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책이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학생. 학교에 다니는 사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지만 배우는 사람이라는 뜻도 가지고 있죠. 평생에 걸쳐 배움의 끈을 놓지말하야 하는 우리 모두는 그런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