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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2

[헤어곽의 도서관] 독서후기 2022-09. 모든 요일의 기록 - 김민철

- 책 소개 - 출간 후 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모든 요일의 기록』은 “한 줄의 문장을 짓기 위해 수백 개의 감각과 기억을 사용하는” 카피라이터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크리에이티브의 최전선이라 할 수 있는, 국내 최대의 독립 광고 대행사 TBWA KOREA의 카피라이터인 저자의 특별한 기록법에 대한 이야기는 고여 있던 우리의 일상을 자극하며 즐거움을 더해준다. 스스로를 “같은 구절을 수백 번 읽어도 고스란히 잊어버리는 능력이 있다. 과장이 아니다. 그렇게 나는 내가 쓴 카피 한 줄도 못 외우는 카피라이터”라고 말하는 그녀는, 이 모든 악조건을 성실한 ‘기록’으로 극복해냈다. 그리고 17년 차 카피라이터가 아이디어를 키워나가는 과정들을 이 책에서 꼼꼼하게 그려간다...

[도서추천] 인생이 바뀌는 추천도서 25권. 여러분은 몇 권이나 읽으셨나요?

해당 포스팅은 인스타그램 @today_good_tip(오늘의꿀팁)님의 포스팅을 토대로 작성하였습니다. 오늘의꿀팁님께서 올려주신 포스팅에 나와있는 25권의 도서 리스트를 저자 및 간단한 도서 소개를 포함하여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서 소개는 YES24의 정보를 토대로 하였습니다. 1.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 올리버 색스 이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신경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저술가였던 올리버 색스.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는 1985년 영국 현지 출간 이래 30년 넘게 전 세계 독자들에게 폭넓게 사랑받았으며 국내 독자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경증 환자부터 현실과 완전히 격리될 정도로 중증의 정신질환을 겪는 환자들까지… 올리버 색스가 엄밀히 관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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