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21 시즌 분데스리가 16라운드 이주의 베스트 일레븐이 발표되었습니다. 4-3-3 포메이션의 골대는 FC 우니온 베를린의 Luthe 선수가 지키고 있네요. 이어서 수비는 SV 베르더 브레멘의 Agu 선수와 Gebre Selassie선수, 그리고 FC 우니온 베를린의 Lenz 선수, 마지막으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Durm 선수가 선정되었습니다. 기록으로만 살펴보면 2:2로 무승부를 기록했던 SV 베르더 브레멘의 두 선수가 선정된 것이 의아할 수 있는데요, 팀은 2실점을 기록하며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두 선수의 수비가담은 훌륭했습니다. 미드필더에는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Kostic 선수, FC 마인츠 05의 Latza선수, 그리고 VfL 볼프스부르크의 Gerhardt 선수가 선정이 되었습..